미래 없어지지 않을 직업 얘기중에 머가 오르고 머가 오르고 하는데 인건비 얘기는 생략하시는 손새뀌씨.
제일 부담이 시설투자도 있다지만 기계는 감가라도 있고 기계 뽑은 가격에 대한 손익분기점이라도 있지 인건비는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인 만큼 부담스러운데 이에 대한 언급은 피하는 것이 이짝 불문율인가?
ai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 같은 단골직종이 바로 통역과 번역이 거론되는데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게.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이고 청나라로 보이는데 오스만황제는 교육 빡세게 받음. 제국이다 보니 다언어 사회였기에 오스만 황제도 외국어수업 빡세게 받았다고 함. 오스만황제는 결혼도 하지 않은 일중독에 공부를 그리 열심히 했다고함. 이슬람은 이민족 정복후 절대로 개종을 의무적으로 요구하지않음. 오스만제국도 물론 매우 관용적. 이슬람근본주의와는 완전 달라. 그리고 기독교문명은 늘 이슬람문명의 다운그레이드버전이었다는 거다. 이런 미국인 교수들 영상이 요즘, 내 폰에 막 떠 ㅎㅎ
우리의 사회성과 지식은 정보를 얻고 분석할 수 있는
보유한 신체의 감각 채널을 통해 형성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지구상에서 어떠한 다른 생물군 보다
"표준"에 가까운 감각기관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게 과거 기술수준으로는 모사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중 가장 빨리 따라잡았던 것이 수음(sound)의 영역이었고
거의 따라잡은 것이 광학(optic)의 영역입니다.
(각주: 8억화소 정도)
그리고 아직 걸음마 단계가 촉각과 후각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기술 진화의 흐름을 보건데 이것도 더 가속이 되면 되었지
정체되진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답은 나옵니다.
인간보다 더 뛰어난 감각 채널을 AI가 구현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것이 현실인지, 진실인지를 이성과 감성으로 구분해낼 수 있을까요?
우리의 뇌는 그런 무아지경에 이른 수준의 정보를 분간할 능력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일론머스크의 뉴럴링크와 같은 뇌에 가장 가까운 영역에
정보를 직접 주입하는 기술이 고도화 되어서
오감, 육감 정보를 날 것 그대로 코딩해서 통신해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면
그건 더더욱 구분해낼 수 없습니다.
이 결과이자 미래가 20세기 말을 장식했던 영화 매트릭스의 기술적 증명입니다.
따라서 어떤 것도 예측할 수 가 없습니다.
어떤 것도 논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서두한 증명의 공식에서 AI가 함부로 손대지 않을만한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에너지 효용의 문제가 원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을 뛰어넘는 엄청난 정보량을 전세계 100억 인구에게
일시에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AI 입장에서는 스스로 '이걸 굳이?'라는
문제 인식에 도달하겠지요.
그렇다면 AI도 선택과 집중의 딜레마에 다다를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 이르면 AI가 인간에게 하청, 용역하는 직업이
AI가 정복하지 않는 살아남는 직업이 되겠지요...
다만 그것이 인간이 인간을 상대한다는 직업이어야 할 것이다 라는 추론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산업화가 진행이 될때도 똑같은 진통을 겪었어요. 그리고 같은 시대에 많은 혁명이 일어났죠. 아무튼, AI가 나타나서 사람이 멸종한다 같은 conspiracy가 난무하는데 결국 어디로 길을 낼지는 또 인간의 몫이예요.
좋은 쪽으로 길을 내려는 의지와 사고, 갈등이 이를 견인할뿐. 트럼프같은 인간들만 존재하는 세상은 또 아니니까요.
각자의 목소리가 더 소중해질테고 많은 인간 개개인의 정보가 노출되고 사유화되면서도 우리가 아직까지 가치를 두지 않았던 무언가를 재발견하겠죠.
이런 일들이 지나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인간의 중심화가 다시 발런스를 찾게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노동의 시간이 줄고 유니버셜 인컴이 증가하면 좀 더 복지국가의 형태에 가까워질 수 있고 우리는 더 많은 시간을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으로써 추구할 방향에대해 논의할 거라고 생각해요.
송길영님 말처럼 결국은 인간이 할 수 밖에 없는 보다 더 감정적이고 휴매니틱한 일들은 오히려 대체불가로 살아남을 거예요. AI나 로봇이 이 시대에 필요한 진짜 이유는 인간이 처한 상황때문이기도 하잖아요. 온난화같은...
지금은 덜하지만 곧 더 많은 재난과 인명피해를 보게 될 거고 그 스케일은 우리가 겪었던 무엇보다 치명적이고 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이 기술들이 더 필요하게 될 거고요. 많은 변화가 일어나겠네요. 인류에 더 이상 트럼프나 히틀러같은 인간들이 기득권을 차지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지금과 같은 시대에... 좋겠네요.
사실 이제는 없어질 직업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로봇과 AI로 쓸려나갈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계급을 걱정해야함. AI를 보유하는 일부 기업은 더 큰 권력을 갖게될것이고 쓸려나가는 계급은 가난해지는것이 아니라 굶어죽게 될것임. 해결책으로 생각할수있는건 AI기업을 공동소유하고 거기서 나오는 부를 일을 안하는(못하는) 일반인들에 공동분배하는것임. 이게 마르크스가 생각했던 공산주의이고 농업사회였던 러시아나 중국이 할수있었던게 아님. 지금 공산주의라는 국가들은 거짓으로 실상은 전체주의와 일당독재주의임. 마르크스는 단결된 폭동으로만 공산주의를 이룰수있다고 했는데 여러분 생각으로는 어떻게 될꺼같음? 기업들이 순순히 포기할거같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아멘 이름은 성품입니다 예수 이름의 뜻은 구원자 입니다 전인류의 모든 저주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부활이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자꾸... 나의 사건을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으로 물타기 하려 하네요. (방송 연예가, 집단 약탈 및 스토킹 겁박 사건..... 그들이 말하는, '만지는 것 빼고 다 했다'는 그 폭력들.... 무려 1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
(집단 약탈.. 어떻게 이렇게 까지 무분별한 약탈에 방송 연예가 사람들이 가담하게 되었나..... 이 약탈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측하건데, 심리전 무력감을 주려했던 것 같습니다..... '네것을 훔쳤어, 그래서 너 따위가 뭘 어쩔건데..... 라는 식의.... ' 약탈에 참여하고, 집단 조롱하도록 격려하는 분위기.... 그래서 증거도 어마어마하게 쌓이게 된 것. )
(물론... 톱스타 공0, 김은0 드라마작가, 도깨0 제작팀이 나를 약탈 및 스토킹 겁박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수사한 적 없고, 경찰 검찰은 수사를 꺼리고 있고, 방송 언론은 보도조차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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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sos 살려주세요. 구체적 진술의 글)이 블라인드 해킹 처리 되고 있습니다... 곧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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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교수님아니 앵커님이 mbc를 지켜주세요^^
그럼 이제는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귀를열고 똑바로지켜보면서 정부가 장난치지못하도록 mbc가 자신의 자리를 지킬수있도록 질타도하고 칭찬도하고 옆에서 지켜줄겁니다.손석희 앵커님 어디가지마시고 MBC남아서 소나무처럼 자리만 지켜봐주세요^^ 그자체만으로도 mbc기자님들과 아나운서님들의 많은 힘이될것이고 또한 앞으로 나아가는 나침반이 되주실거라 믿습니다.사랑합니다ㆍ❤❤
コメント
제일 부담이 시설투자도 있다지만 기계는 감가라도 있고 기계 뽑은 가격에 대한 손익분기점이라도 있지 인건비는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인 만큼 부담스러운데 이에 대한 언급은 피하는 것이 이짝 불문율인가?
인간관계에 기반한 직업들은 더욱깊어지고 커질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공부 관계를 맺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예를 드신것을 들었을 때 저한테 가장먼저 생각나는 분은 법륜스님
삶을 도와주는 직업은 남는다
아픈 사람돌보고 .어렵고 수고스러운 일들
그 일에서 기여가 깊고 진정성이 경쟁력이 된다.
행위가 아니라 의미를 팔아라.
수제로스팅카페의 바리스타를 직접 만난다는 감동과 같은 의미는 수고스러움이나 키오스크의 편리함을 넘어선다
결국엔 단골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걸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좋겠다는 마인드
시간이 좀 걸리지만 좋아하니까 성공확률이 높지 않나
좋아하는건 말려도 한다 축적이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유명해지기 전에 파고들어라.
직접해봐야 좋아하는걸 알 수 있다
부정선거도 좋고
북한종놈도 좋고
왜곡조작도 좋고
여아나운서는 더 좋다?
아니야 반역도들이 더 좋다고?
손석희 스멀스멀 기어나오네~
웃기고있네!
보유한 신체의 감각 채널을 통해 형성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지구상에서 어떠한 다른 생물군 보다
"표준"에 가까운 감각기관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게 과거 기술수준으로는 모사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중 가장 빨리 따라잡았던 것이 수음(sound)의 영역이었고
거의 따라잡은 것이 광학(optic)의 영역입니다.
(각주: 8억화소 정도)
그리고 아직 걸음마 단계가 촉각과 후각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기술 진화의 흐름을 보건데 이것도 더 가속이 되면 되었지
정체되진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답은 나옵니다.
인간보다 더 뛰어난 감각 채널을 AI가 구현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것이 현실인지, 진실인지를 이성과 감성으로 구분해낼 수 있을까요?
우리의 뇌는 그런 무아지경에 이른 수준의 정보를 분간할 능력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일론머스크의 뉴럴링크와 같은 뇌에 가장 가까운 영역에
정보를 직접 주입하는 기술이 고도화 되어서
오감, 육감 정보를 날 것 그대로 코딩해서 통신해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면
그건 더더욱 구분해낼 수 없습니다.
이 결과이자 미래가 20세기 말을 장식했던 영화 매트릭스의 기술적 증명입니다.
따라서 어떤 것도 예측할 수 가 없습니다.
어떤 것도 논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서두한 증명의 공식에서 AI가 함부로 손대지 않을만한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에너지 효용의 문제가 원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을 뛰어넘는 엄청난 정보량을 전세계 100억 인구에게
일시에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AI 입장에서는 스스로 '이걸 굳이?'라는
문제 인식에 도달하겠지요.
그렇다면 AI도 선택과 집중의 딜레마에 다다를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 이르면 AI가 인간에게 하청, 용역하는 직업이
AI가 정복하지 않는 살아남는 직업이 되겠지요...
다만 그것이 인간이 인간을 상대한다는 직업이어야 할 것이다 라는 추론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닌데 ..
좋은 쪽으로 길을 내려는 의지와 사고, 갈등이 이를 견인할뿐. 트럼프같은 인간들만 존재하는 세상은 또 아니니까요.
각자의 목소리가 더 소중해질테고 많은 인간 개개인의 정보가 노출되고 사유화되면서도 우리가 아직까지 가치를 두지 않았던 무언가를 재발견하겠죠.
이런 일들이 지나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인간의 중심화가 다시 발런스를 찾게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노동의 시간이 줄고 유니버셜 인컴이 증가하면 좀 더 복지국가의 형태에 가까워질 수 있고 우리는 더 많은 시간을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으로써 추구할 방향에대해 논의할 거라고 생각해요.
송길영님 말처럼 결국은 인간이 할 수 밖에 없는 보다 더 감정적이고 휴매니틱한 일들은 오히려 대체불가로 살아남을 거예요. AI나 로봇이 이 시대에 필요한 진짜 이유는 인간이 처한 상황때문이기도 하잖아요. 온난화같은...
지금은 덜하지만 곧 더 많은 재난과 인명피해를 보게 될 거고 그 스케일은 우리가 겪었던 무엇보다 치명적이고 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이 기술들이 더 필요하게 될 거고요. 많은 변화가 일어나겠네요. 인류에 더 이상 트럼프나 히틀러같은 인간들이 기득권을 차지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지금과 같은 시대에... 좋겠네요.
우리죽은뒤 얼마지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선전포고하고 미사일쐈니?
트럼프놈 실제로 핵 가지고 오려했지
이땅에
이스라엘 백린탄?
인간들이 아닌짓
실제로 했다는
지옥불
하느님 믿으세요~~
성경예언들 전부 사실이었슴
죽을땐 죽더라도
모든인간은 영원히 사는존재들이 아니죠
살아있으니 떠들고 사는것뿐
희망은? 의인은 공중부양된대요
말세에
이분은 홍석현한테 간 분인데…
이상하다 손석희
조만간 mbc사장 바뀌고 뉴스진 바뀌고
구독자도 많이 줄어들겠네요
기술속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요
내년이 특이점이 오는해예요
진화론에서도 어떤 종이 살아남았냐하면 수많은 (돌연)변이를 만들어 내고 그중에 지구환경 변화에 적응한 객체가...
애가 와서 아빠 이부분은 저부분떄문에 그부분이 된거야? 아니면 다른 부분은 뭐야? 그러면 무슨 부분 ai냐 ㅋㅋ
진심
(그리고) 자꾸... 나의 사건을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으로 물타기 하려 하네요. (방송 연예가, 집단 약탈 및 스토킹 겁박 사건..... 그들이 말하는, '만지는 것 빼고 다 했다'는 그 폭력들.... 무려 1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
(집단 약탈.. 어떻게 이렇게 까지 무분별한 약탈에 방송 연예가 사람들이 가담하게 되었나..... 이 약탈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측하건데, 심리전 무력감을 주려했던 것 같습니다..... '네것을 훔쳤어, 그래서 너 따위가 뭘 어쩔건데..... 라는 식의.... ' 약탈에 참여하고, 집단 조롱하도록 격려하는 분위기.... 그래서 증거도 어마어마하게 쌓이게 된 것. )
(물론... 톱스타 공0, 김은0 드라마작가, 도깨0 제작팀이 나를 약탈 및 스토킹 겁박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수사한 적 없고, 경찰 검찰은 수사를 꺼리고 있고, 방송 언론은 보도조차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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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sos 살려주세요. 구체적 진술의 글)이 블라인드 해킹 처리 되고 있습니다... 곧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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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부가 사람들을 못살게하냐 로봇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왜 만드는것을 허락 하냐고요.
종말로 가는구만.
동성들이 판을 치질않나 말세다.
아무도 모르는거다.신이 아니기에..
야 징역 안갔냐?
박대톰령 가짜 터불릭 선동한놈
난 ai가 더 신뢰갈듯..
최소 정치적중립 아니냐...종교을빌려 사리사욕을 얼마나 챙기는지 모르나?
결국 기계화는 인간을 파괴한다.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까지 빨리 대체해야합니다
정치인들 없애고
AI를 통한 나라도 운영했음 합니다
육체노동자들일은 AI가 탑제된 로봇이 해야하니까, AI가 비싼게 아니라 로봇 자체가 비싸서 살아남는다는 소리.
그게 중요한 겁니까?
그럼 이제는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귀를열고 똑바로지켜보면서 정부가 장난치지못하도록 mbc가 자신의 자리를 지킬수있도록 질타도하고 칭찬도하고 옆에서 지켜줄겁니다.손석희 앵커님 어디가지마시고 MBC남아서 소나무처럼 자리만 지켜봐주세요^^ 그자체만으로도 mbc기자님들과 아나운서님들의 많은 힘이될것이고 또한 앞으로 나아가는 나침반이 되주실거라 믿습니다.사랑합니다ㆍ❤❤